Proxy Server _ 6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Proxy Server 여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저번글에 다 못다룬 HTTP header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ust-revalidate는 Origin서버가 proxy server에 컨텐츠의 변경 확인에 대한 헤더 정보를 반드시 따르도록 규정합니다. proxy server가 Origin서버에서 설정한 값을 따르도록 합니다.

Validation은 proxy server에 caching된 문서가 Origin 서버에 있는것 과 동일한지 비교합니다. 컨텐츠의 변경 여부를확인하기 위해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ETag는 Origin서버에서 생성하여 응답헤더에 포함됩니다. 컨텐츠의 업데이트 마다 변경이 됩니다.

If-None-Match는 client 또는 Porxy server는 If-Match확인 요청으로 컨텐츠의 ETag변경여부를 확인합니다.

Last-Modified는 Origin서버의 응답헤더에 존재합니다. 요청된 컨텐츠가 마지막으로 수정, 업데이트된 시간을 나타냅니다. proxy server는 이값으로 컨텐츠의 유효성 및 신선도를 확인합니다.

If-Modified-Since는 client 또는 proxy server의 요청 헤더에 존재합니다. proxy server는 저장된 객테의 Last-Modified값을 Origin서버로 확인 요청을 보냅니다. Origin 서버의 Last-Modified-Since값보다 최근일 경우 컨텐츠는 새로운 컨텐츠로 갱신됩니다.

Pragma는 client가 해당 컨텐츠 결로상의 어떠한 proxy server에서도 caching되지 않기를 요청합니다.

요기까지 HTTP header의 설정값 필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다른것도 있지만 다은건 나중에 더 알아보겠습니다.

 

caching되어 있는 데이터의 신선한 컨텐츠는 만료시간 또는 Age가 남은 컨텐츠, 명시적으로 Non-Cacheable로 설정하지 않는 컨텐츠입니다. 만료시간 이후는 신선하지않는 컨텐츠가 됩니다.

 

Proxy server 다른내용에 대해서 다음에 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용한 팁] - Proxy Server

[유용한 팁] - Proxy Server _ 2번째 이야기

[유용한 팁] - Proxy Server _ 3번째 이야기

[유용한 팁] - Proxy Server _ 4번째 이야기

[유용한 팁] - Proxy Server _ 5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