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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웁지 않지 않은 토요일입니다.

 

달콩이는 아침 6시반부터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합니다.

옆에서 어찌나 꼼지락 꼼지락하는지 안일어 날수가 없습니다.

늦잠 잘 수 있는 주말 아침이 아니되었습니다.

 

그래서 레고를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책상부터 해서 알아서 척척 가지고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어제까지 완성한 레고입니다.

 

 

여기에 오늘은 6번을 조립합니다.

 

 

 

어제까지 완성한거에 위에 6번 더하기 쏘시지 덩어리를 조립하면 아래 완성도 같은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조립시작해보겠습니다.

 

 

헌데 달콩이가 집중이 잘 안되나 봅니다.

자꾸 다른데 관심을 보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조립중 달콩마마께서 아침을 준비합니다.

 

아침먹고 나머지 조립을 하기로 달콩이에게 물어 허락을 받습니다.

아침을 많이 먹고 잘먹고 다시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설명서 보고 하나하나 골라서 잘 만들었습니다.

 

모두 조립하고 완성하였습니다.

 

 

 

미스 포춘의 함선의 모든 아이들입니다.

 

 

 

일주일동안 달콩이가 조립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아주 좋아합니다.

레버를 돌리면 엔진이 상하로 움직입니다.

작은 아이들도 모두 탑승시켜보고 대포도 쏘아봅니다.

해골 뒤쪽으로 동글납작 대포를 쏠수도 있습니다.

 

미스 포춘의 함선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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